남자친구와의 첫여행!
100일 기념 1박2일 여행으로 선택한 전주!
숙소를 골라보라는 남자친구의 제안에 눈이 빠지게 찾아봤네요.
한참을 고르고고르다 고른 게스트하우스. 요기 ㅋㅋㅋ
사장님(어머니)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직접 시골에서 캐서 말려서 끓이셨다는 둥굴레차도 너무 맛있었구요.
또 놀러올께요 강추!!!!!!!!! 다른 곳에 비해 넓고 싸다라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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