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덕분에 제대로 힐링했어요!!!!!
올 여름 날씨도 덥고 해서 식도락이나 즐기자 하고 들렸던 전주!!!!
순수 먹으러 가는 여행이기는 했지만 여자인지라 숙소는 까탈스럽게 고르는 편인데요..
오픈 한지도 얼마 안되고 맑고 깨끗한 느낌이들어서 '누리봄' 에 예약했는데 역시나!!!
저의 선택은 완벽했어요 ㅎㅎㅎ
사장님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p.s. 어머님이 시골에서 직접 공수한 유기동 둥굴레차, 옥수수차 또 마시고 싶어요 ㅎㅎㅎㅎ
담에 또 들릴께용 ㅎㅎ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